이사 문제까지 생각 안하고 데리고 와서 강아지는 지금 5살인데
우선 집 구할 때 강아지 비밀로 하고 구해야 하고
분리불안도 있어서 내 생활보다 강아지가 제일 우선 됨
주변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사는 거 절대 이해 못하고 부모님한테 맡기면 되지않냐고 함
지금까지 이렇게 생활해도 괜찮았던 건 동반할 수 있는 직업이었어서 인데
서울로 이사해도 동반되는 일을 구할 수 있을 지가 너무... 큰 문제가 되었어
만약에 서울에서 그런 일을 못 구한다면 분리불안 짖음때문에 본가에 맡길 수 밖에 없잖아..
결혼하고 안정적일 때 데리고 왔다면 달랐을까 싶고ㅠㅠ 너무 사랑하는데 나도 살긴 살아야하니까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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