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든 살아서 순영이랑 결혼할 줄 알았움… 내가 너무 나이브하게 생각했나 봐 고문 후유증으로 죽고 순영이도 죽음 코앞까지 다가온 게 어떻게 보면 이 드라마 특성상 당연한 건데 너무 현실적이라 더 충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