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뭐 세상에 큰 뜻이 있다기 보단
1. 주변에 결혼 실패 케이스만 너무 많이봐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없음
(우리집 아빠 가폭으로 이혼, 고모네 고모부 불륜으로 이혼, 삼촌네 종교적 견해 차이로 이혼)
2. 아이돌 덕질은 많이 해봤는데 현실 이성한테 설렌적이 없음
3.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잘 안느낌
(어렸을때부터 집순이에 혼자 하는거 잘해옴)
위 3개 사유로 지금까지 한번도 결혼 생각해본적 없는데
엄마가 요즘 계속 선자리 주선해준다고 난리셔서
차라리 비혼주의자라 말할까 싶긴한데 그렇다고 내가 막
무조건 결혼 안할거야!!!!!!!!! 는 아닌데.... 뭔가 애매한 포지션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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