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직접 MBC PD라고 밝히며 사연을 털어놓은 이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15일 오전 1시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조용히 올라온 글 하나가 순식간에 수만 명의 시선을 끌었다. 작성자는 스스로를 "MBC에서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PD"라고 소개했다. 그는 오는 19일 방영되는 다큐멘터리 '사이비 헌터'의 예고를 올리며 사진의 사연을 털어놨다.
"저희가 32년 만에 새로운 사실을 찾아냈습니다. 이 다큐가 방송되면 안 된다며 소송이 네 건 들어왔습니다."
그 문장들이 불씨가 됐다. 글은 빠른 속도로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퍼졌다. 살인 사건, 사이비 종교, 30년 넘은 의혹 그리고 방송을 막으려는 법적 시도까지. 이 다큐멘터리가 무엇을 담고 있길래 방영 전부터 이토록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는 것인지 그 배경에 대해 살펴봤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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