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지하철이라 그분이 앉아있고 내가 바로 앞에 서 있는데 일부러 딴데 보는척 하면서 가려드리는 중..본인도 안 울고 싶은데 서러워서 계속 눈물이 나오시는거 같음 ㅠㅠ ㅠㅠ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