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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보아는 5월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 콘서트 'BoA the MIC' 개최를 알렸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보아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들과 재회한다. 보아 소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 측은 "마이크 앞에 선 그 순간, 시간은 다시 BoA의 목소리로 흐르기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함께해 온 기억들, 그리고 지금 막 시작될 새로운 이야기"라고 전했다.
보아는 단독 공연 개최에 앞서 5월 30일 0시 새 디지털 싱글 'Ain't No Hard Feelings'(앤트 노 하드 필링스)를 발매한다. 신곡 발표를 앞두고 무드 필름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보아는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보아는 1월 12일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고 밝혔다.
이후 보아는 3월 3일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 사명은 ‘BoA’와 ‘pal(친구)’의 의미가 담긴 이름이다. ‘보아와 친구들’, 즉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돼 있다.
2000년 8월 25일 13살 나이로 가요계에 입성한 보아는 '아틀란티스 소녀', '마이네임', '걸스온탑', '온리원' 등 숱한 히트곡을 탄생시킨 K팝 선두주자다. 국내를 넘어 일본 등지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리며 '아시아의 별'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8월에는 데뷔 25주년 기념 정규 11집 앨범 ‘Crazier’(크레이지어)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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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프 최초 인스타 팔로워가 2년동안 꾸준히 떨어지는 출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