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를 욕먹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욕 먹어도 싸.
우선 둘이 2년 연애하고 작년 봄에 결혼해서 현재는 언니가 24주차 임산부야
뭐 본인이 바쁘다는 핑계인 건지 진짜 바쁜 건지는 모르겠지만 밤 늦게 들어와서 아침 일찍 출근하고 그러나 봐. 언니는 입덧이 끝났으니까 오빠랑 주말에 타지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구경도 좀 하고 싶은데 오빠가 짜증을 냈대 주말엔 자기도 좀 쉬고 싶으니까 장인어른 장모님이랑 가라고
언니가 우리집 와서 눈물을 흘리셨는데 아빠가 어지간히 빡쳤나 봐 지금 오빠네 집을 아빠가 해준 거란 말이야? 이거 언니 명의로 해줄 거라고 저자식(오빠)가 못해주면 그냥 이혼하래
굿잡. 우선 이번 주 주말에 언니랑 나랑 엄마랑 셋이서 타지로 운전해서 맛난 거 먹으러 가려고.. 새언니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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