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분제도
- 대군부인 : 혈통으로 따짐
- 조선의 양반제 : 양민도 과거를 통해 양반이 될 수 있었으며, 과거에 급제해 양반이 된 가문도 4대째 과거 합격자가 안나오면 양반 탈락. 이미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때 봉건귀족의 개념을 지났기 때문에 신분제상으로는 근대사회에 더 가까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실제 대군 부인에서 나오는 혈통제도를 따른다면 조선에서 오히려 신분제도상 후퇴한 격.
2. 종친에 대한 견제
- 대군부인 : 대군이 대비대신 섭정, 대군이 궁에 거주하고 있음.
- 조선 : '종친불사 : 8촌 이내의 종친은 벼슬을 수행할 수 없다'가 기조인 나라임. 실제로도 외척이 나댈지언정 수양대군 이후로 종친이나 대군이 나댄 적은 없음.
조선은 종친을 견제하기 위해, 대군의 경우 결혼을 하면 입궐하는 것 조차 눈치를 주었고 어머니인 대비를 만나는 일 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았음. 대군들 중에 주로 예술 위주로 이름을 떨친 이가 많은 이유임. 대군이 궁에 거주하면서 섭정? 그 수양조차 단종을 폐위시키기 전까지는 불가한 얘기였음. 실제로 수양대군은 아버지인 세종이 즉위하고도 본인이 거주하던 민가에서 5살까지 살았으며, 본인도 결혼하고는 민가로 나갔다가 즉위하고서야 궁궐에서 살 수 있게 됨.
조선왕조의 기틀이 되는 두 지점을 왜곡해놓고 시작하면서 조선을 계승하는데 정신이 팔려서 고증오류를 범했다는 말을 어떻게 이토록 뻔뻔하게 할 수 있는지. 진심 빡쳐서 손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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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공주 대접 받는 연애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