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정보/소식] 오십프로) 신하균·오정세·허성태, 처절한 생존기…MBC '오십프로' 관전포인트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2/10/2f6126ba6bb23875c9a5c1a2505c6ed1.jpg)
https://naver.me/xeFnVe1d
22일 밤 9시 50분 첫선을 보이는 ‘오십프로’(기획 권성창 / 연출 한동화 / 극본 장원섭 / 제작 점보필름·스튜디오드래곤)는 한물간 듯 보이지만 여전히 살아 있는 본능과 의리를 지닌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를 중심으로 한 배우 조합과 장르적 재미를 앞세워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무엇보다 가장 큰 기대 요소는 신하균·오정세·허성태의 조합이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연기 톤을 가진 세 배우가 한 작품에서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신하균은 국정원 출신이라는 과거를 숨긴 채 10년째 중국집 오란반점 주방장으로 살아가는 ‘정호명’ 역을 맡아 특유의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섬세한 표정과 호흡만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는 그의 강점이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오정세는 기억 일부를 잃은 북한 공작원 ‘봉제순(불개)’으로 분해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능청스러운 코미디부터 묵직한 감정선까지 자유롭게 오가는 오정세 특유의 표현력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할 예정이다. 허성태는 10년째 편의점을 운영 중인 화산파 2인자 ‘강범룡’으로 등장해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드러낸다.
작품은 서로 다른 세계에서 한때 최고로 불렸던 세 남자가 다시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국정원 요원, 북한 공작원, 전국구 조폭이라는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 충돌하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만들어낸다. 전성기를 지나 현실에 안착한 세 남자에게 다시 위험한 임무가 주어지면서 본격적인 생존기가 시작된다.
특히 ‘오십프로’는 화려한 히어로 액션보다는 현실적인 맨몸 액션과 생활 밀착형 코미디를 내세운다. 몸은 예전 같지 않지만 끝까지 버티는 인물들의 처절한 몸부림이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낼 예정이다. 현재 중국집 주방장, 직장인, 편의점 사장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현실적인 모습도 작품의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조연진 역시 탄탄하다. 김신록, 이학주, 한지은, 김상호, 현봉식이 극의 주요 축을 맡아 활약하며, 김상경, 권율, 안내상, 고규필, 박지환, 김재화 등 개성 강한 배우들도 특별 출연해 극에 힘을 보탠다. 특히 김상경과 권율, 현봉식은 긴장감을 책임질 빌런으로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제작진 라인업 또한 눈길을 끈다. ‘38 사기동대’, ‘나쁜 녀석들’, ‘형사록’, ‘나빌레라’ 등을 연출한 한동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영화 ‘범죄도시’와 넷플릭스 ‘트리거’에 참여한 방길성 미술감독이 합류했다. 여기에 임하영 음악감독과 백경찬 무술감독까지 의기투합해 완성도 높은 액션과 감각적인 연출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오늘(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인스티즈앱
⛔️혐오주의⛔️ 지금 정신적 트라우마 호소하는 사람들 ⛔️텍스트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