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출신 방민수가 소속사 에어글로벌캐슬(옛 모덴베리코리아)과 전속계약을 종료한 사실이 알려졌다. 회사는 22일 “전속계약은 지난해 11월 상호 협의로 종료됐다”며 “방민수의 아이돌 노조 설립 추진 및 정치 활동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방민수는 2010년 틴탑으로 데뷔해 ‘향수 뿌리지마’ ‘미치겠어’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23년 5월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 흡연·음주·욕설 논란을 일으킨 뒤 “오래전부터 아이돌 생활이 적성에 맞지 않았다”는 취지의 글을 남기고 팀에서 탈퇴했다.
연예계를 떠났던 그는 예초 일로 하루 일당 7만원을 받고 한달 100만원 이상을 벌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2월 해당 회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웹예능·광고 등에 출연했다.
회사는 “방민수가 아이돌 노동조합 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준비위는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 노조 설립 신고서를 냈고 그해 10월 노조법상 ‘근로자성’ 인정을 위한 추가 입증 서류를 제출했다. 가수 에일리를 비롯해 현직 아이돌 10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힌 사실도 알려졌다.
당시 준비위가 내건 목표는 ▲아이돌 최저 생계 보장 ▲4대 보험 가입 확대 ▲악성 댓글 피해 시 소속사의 법적 조치·삭제 요청·고소 지원 등이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노조 위원장 발표가 나온 지난해 11월 7일은 이미 계약이 종료된 시점이라는 것이다.
회사는 “계약 종료는 어떠한 정치적 사유와도 무관하며 확대 해석을 자제해 달라”고 했다.
방민수는 2010년 틴탑으로 데뷔해 ‘향수 뿌리지마’ ‘미치겠어’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23년 5월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 흡연·음주·욕설 논란을 일으킨 뒤 “오래전부터 아이돌 생활이 적성에 맞지 않았다”는 취지의 글을 남기고 팀에서 탈퇴했다.
연예계를 떠났던 그는 예초 일로 하루 일당 7만원을 받고 한달 100만원 이상을 벌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2월 해당 회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웹예능·광고 등에 출연했다.
회사는 “방민수가 아이돌 노동조합 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준비위는 지난해 9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 노조 설립 신고서를 냈고 그해 10월 노조법상 ‘근로자성’ 인정을 위한 추가 입증 서류를 제출했다. 가수 에일리를 비롯해 현직 아이돌 10여 명이 참여 의사를 밝힌 사실도 알려졌다.
당시 준비위가 내건 목표는 ▲아이돌 최저 생계 보장 ▲4대 보험 가입 확대 ▲악성 댓글 피해 시 소속사의 법적 조치·삭제 요청·고소 지원 등이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노조 위원장 발표가 나온 지난해 11월 7일은 이미 계약이 종료된 시점이라는 것이다.
회사는 “계약 종료는 어떠한 정치적 사유와도 무관하며 확대 해석을 자제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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