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두나무 순익 급감, '거래량 감소' 탓?…하이브 적자도 '한몫'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5/23/15/3bb0bb1b2a9726018ae032f1b1888908.jpg)
〈h4 class="subheading">- 1분기 695억 순이익…전년比 78.3%↓
- 가상자산 거래 감소, 주식 열풍이 '원인'
- 하이브 지분법손실 발생…영업외 '부진'
- 수수료 매출 쏠림 방증…지분투자 주목〈/h4>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는 올해 1분기 695억원의 순익(연결기준)을 거뒀다. 지난해 1분기 3205억원보다 78.3% 쪼그라든 수준이다. 수수료 매출이 눈에 띄게 줄면서 전체 매출(영업수익)이 54.6%나 급감했고, 영업이익도 77.8% 감소한 결과다. 1분기 매출은 2346억원, 영업익은 880억원이다.
수수료 매출 이외 두나무의 '발목'을 잡은 건 영업외손익이었다.
전년(306억원)대비 67.2% 빠진 100억원에 그친 것이다. 특히 지분법손실이 99억원이 발생한 게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그간 적자가 지속됐던 레벨스(Levvels)가 종속기업으로 바뀌어 관계·공동기업에선 빠졌지만, 대신 하이브가 88억원의 손실(두나무 반영분)이 전체 이익을 갉아 먹었다.
이 88억원은 하이브가 1분기 순손실 1567억원에 두나무 지분(5.42%) 등이 반영된 결과다. 두나무는 하이브 지분율이 20% 미만이지만, 현재 이사회 구성원 중 1인의 이사를 임명할 수 있는 계약을 통해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보고서를 종합하면 하이브의 이번 순손실은 '일회성 비용'이 원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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