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드라마/영화/배우
중간중간 허술한 부분들은 다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김신록 캐릭터한테 장애 설정 주고 그걸로 인해 생기는 비극이 불호였음..
움직이기 불편하기도 하고 통제실에 남아서 사람들의 눈이 돼주면 모두가 더 안전해질 수 있다는거까진 괜찮았는데 혼자는 못 움직여서 결국 통제실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신파 장면 나올때 좀 음... 했고
후반에 김신록이 좀비 돼서 걸어다니는거 다리 클로즈업 했을 때 또 음...... 싶었음 내가 느낀걸 다 말하기엔 좀 조심스럽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장애가 비극의 수단으로 쓰인게 좀 찜찜했다 해야되나
영화는 전체적으로 불호보단 호에 가깝긴 했는데 김신록 캐릭터 쓰는게 난 갠적으로 좀 찜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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