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Mark Lee)가 공식 석상에 나선다.
어퍼룸(Upper Room) 측은 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현지 시간 오전 11시(한국 시간 오후 4시) 개최되는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 개막 행사에 마크가 참석, 공연 취지에 걸맞은 뜻깊은 무대로 팬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매년 6월 5일 기념되는 세계 환경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국제 환경 행사다.
올해 공식 기념행사는 개최국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며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Ilham Aliyev(일함 알리예프)와 UNEP 사무총장 Inger Andersen(잉거 앤더슨) 등 주요 인사들과 예술가들이 참석한다.
마크는 이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자작곡 ‘Ready or Not(레디 오어 낫)’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 설립 후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오르는 만큼, 마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마크가 참석하는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 개막 행사는 UN WebTV와 유엔환경계획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이에 앞서 어퍼룸 측은 4일 “Upper Room은 마크가 신뢰를 쌓아온 동료들과 함께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라고 전했다.
마크는 음악을 중심으로 영상, 비주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으로 전해졌다.
특히 어퍼룸을 통해 공동대표이자 주체적인 창작자로서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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