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개천에서 용나기는 힘든 세상이 되어가고
나도 나 나름대로 열심히 하겠다고 아득바득 남들 하는대로 따라서 불구덩이에 몸은 던졌는데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 것 같고 하지만 그래도 용은 계속 써보고 싶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잖아 다들
근데 데뷔하고 조명 못받아도 7시간동안 라방 하고, 열심히 행사뛰고 자기관리 하고, 확신없이 무작정 노력해왔던 애들한테서 내 초라한 일상이 보이기도 했고.. 끝내 이렇게 좋은 흐름을 잡아채는 걸 보고 나도 그런 날이 올까 하는 희망도 느껴지고.. 조명받지 못해도 열심히 했던 흔적이 엿보이는 낮은 조회수의 긴 동영상들이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덕질까진 아니어도 유독 눈길이 가고 응원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 물론 나도 따로 파고있는 돌이 있고, 모두가 제 위치에서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것도 알지만 최근 봤던 아이돌중에 이렇게 공감도 되고 진심으로 마음에 와닿았던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주절거렸어..
오늘따라 고향가고싶다 본가 가서 엄마가 해주는 밥 배터지게 먹고 티비보다가 소파에서 자고싶다ㅠ...내일 출근해야되니까 일찍 자야지.. 다들 힘내자 아모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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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