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이거 스트레슨데
고딩때부터 이랬던거같음
통큰 짧은 반바지 입고 집에서 다리벌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깜짝놀라면서 너 왜 사타구니에 털이있냐해서
나도 그때 처음 의식하기 시작함
면도기로 밀자니 음모랑 같은 털이라
날때 가렵고 따끔거리고
브왁을 하자니 저기 털 난다는걸 남한테 알리는게 너무 민망하고 싫어
여름에 비키니같은거 절대못입고 반바지 수영복만 겨우 입는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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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이거 스트레슨데 고딩때부터 이랬던거같음 통큰 짧은 반바지 입고 집에서 다리벌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깜짝놀라면서 너 왜 사타구니에 털이있냐해서 나도 그때 처음 의식하기 시작함 면도기로 밀자니 음모랑 같은 털이라 날때 가렵고 따끔거리고 브왁을 하자니 저기 털 난다는걸 남한테 알리는게 너무 민망하고 싫어 여름에 비키니같은거 절대못입고 반바지 수영복만 겨우 입는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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