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기업 다닐때 진짜 너무 힘들어서 공황장애오고
매일 아침마다 걍 사라지면 좋겠다 했는데
진심 죽을것 같아서 걍 다 포기하고 그만두고
1년 8개월정도 백수로 살다가
돈 다 떨어져서 어쩔수없이 일해야하는데 인생 망했다
하다가 걍 중소고 뭐고 다 이력서 넣고
면접보면서 가장 프리해보이는 곳에 입사했는데
ㄹㅇ 프리해
월요병이 사라짐
물론 출근하기 싫지 근데 죽을것같은 느낌은 안듬
요즘은 밥도 잘먹고 돈은 전보다 훨씬 적게 받지만
마음이 편해져서 행복함..이런게 안정감이구나 라는걸 처음 느낌 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