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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규현과 가수 넉살이 전현무와 새 예능 MC로 낙점됐다.
17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규현과 넉살은 MBN·SBS Plus 새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 MC로 합류한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제 제보 사연을 스릴러물처럼 밀도 있게 재연한 엔솔로지 드라마타이즈 영상이 차별점으로, 스토리텔러들의 토크와 전문가 분석을 결합해 몰입감을 높인 새로운 범죄 소재 예능이다. 재연물에 강점을 둔 MBN과 영화 ‘옥수역 귀신’ 등을 만든 스릴러 전문 영화사 미스터리픽처스, ‘심야괴담회’를 비롯해 다수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남수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앞서 전현무가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MC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규현과 넉살의 합류도 결정됐다.
- 중략 (위 해당 MC진 규현, 넉살 이전 커리어 관련 내용) -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로 뭉치게 된 세 사람은 스릴러 예능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도전해 스토리텔링에 풍성함을 더한다. 앞서 ‘나혼자 산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세 사람이 빚을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7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 한다.
일간스포츠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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