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마약중독 치료보호기관인 국립부곡병원이 전문의 부족으로 입원병동 운영을 중단할 위기에 놓였다. 최근 정부가 마약범죄 증가에 대응해 치료·재활 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공공 중독치료 인프라 붕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21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립부곡병원은 전문의 부족으로 오는 8월부터 마약중독 치료 입원병동 운영을 잠정 중단할 예정이다. 국립부곡병원은 전국 마약중독 치료병상 332개 가운데 가장 많은 90개(27.1%)를 운영하는 주요 권역기관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56182?cds=news_my_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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