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한달에 하루만 출근하고도 425만원의 수당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한 날도 신년음악회 등 선거 관리 업무와 거리가 있는 일정에 참석한 경우가 다수 있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선관위원장 최근 3년간 출근기록과 수당지급 내용’을 보면, 노 전 위원장은 2024년 11월 정기회의를 위해 단 하루 출근했는데 425만원의 수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7월에는 정기회의 참석, 제헌절 행사 참석 등 총 이틀을 출근하고 350만원을 수령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0661?iid=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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