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선처·합의는 없다"…정동원→장원영, 악플러 향해 무자비한 '칼춤' 예고 [종합]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6/22/13/ca62bbab364821e3776f8b033e1a3cc4.jpg)
대중의 사랑을 먹고사는 스타들을 향한 무분별한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가 임계점을 넘어서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전면전에 나섰다. 단순한 경고에 그치지 않고 국제 공조 수사부터 형사 고소, 실제 처벌 사례까지 확보하며 법적 칼춤을 추기 시작한 모양새다. 주요 기획사들은 일제히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임을 강력히 선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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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강경한 대응을 프로세스를 가동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달 29일 "정동원을 향한 비방과 루머 유포 행위 중 사안이 심각한 일부 건은 관련 법령에 따라 대응해 실제 처벌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응은 팬의 탈을 쓴 악성 유저인 '위장 팬'과 소속사 관계자 사칭 범죄까지 정조준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겉으로는 팬 활동 형태를 띠지만 실제로는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협력사에까지 피해를 주는 움직임을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정동원은 해병대 복무 중이며 다음 달 팬 콘서트 실황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으나, 일부 온라인 팬 플랫폼에서는 소속사의 과거 무대응을 지적하며 영화 보이콧을 선언하는 등 내홍도 깊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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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 측 역시 악플러들과의 지난한 싸움을 멈추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18일 아이브 공식 계정을 통해 고소 사건의 피의자 특정 및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가 진행 중임을 알렸다. 스타쉽 측은 국내 주요 플랫폼은 물론이고 해외 플랫폼과 관련해서도 정보 확보를 위한 국제공조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게시물 삭제, 계정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확보된 증거를 바탕으로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장원영은 온라인상에서 악의적으로 짜깁기된 영상으로 인해 '공항 태도 논란'이라는 억울한 오해를 사기도 했다. 이후 다른 각도의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은 해프닝으로 끝났으나, 이러한 무분별한 억측이 소속사로 하여금 칼을 빼 들게 만든 결정적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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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효리, 이서진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안테나 역시 악플러들을 향한 사법 처벌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경종을 울렸다. 안테나 측은 19일 "자체 모니터링과 제보를 바탕으로 형사 고소를 진행한 결과, 악성 행위를 반복한 피고소인들에 각각 벌금형이 확정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공표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 기조를 철저히 유지하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합의 없이 대응하겠다고 명시했다.
이처럼 연예계 전반에 걸쳐 확산된 기획사들의 강력한 법적 대응 시스템은 아티스트를 향한 무차별적 테러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경고로 자리 잡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9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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