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식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가장 컸죠. '우영우' 때 감독님을 겪고 나서 존경할 수 있는 분이라는 걸 몸소 느꼈어요. 이런 감독님과 함께라면 배우로서 부담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돌파해 나갈 수 있겠다 싶었죠. 믿음을 가지고 작품에 임했고 적응도 빠르게 했어요. 작품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고 사귀는 과정은 즐거움의 일환이죠. 어려움은 잘 극복하고 숙제도 잘 해내려 했어요. 유인식 감독님과는 성향도 비슷한 것 같아요. 개인적 고민을 감독님께 여쭤보기도 하고 좋은 어른께 질문을 청하는 과정이 있었죠. 현장에서 매우 유머러스하시고 구심력도 좋으셨어요. 배우와 스태프들을 큰 포용으로 아울러 주시는 등대 같은 감독님이셨습니다. 전에 '원더풀스'가 유인식 감독님의 오랜 로망이었던 작품이라는 이야기 들었어요. 제가 존경하는 감독님의 로망과도 같은 작품을 함꼐 만들수 있었던 여정이 즐거웠어요."
박은빈 인터뷰 답변도 좋다…
유인식 감독님 그 로망 더 펼쳐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끝내기 아쉽다고 말해요 즌투로 더 펼쳐보겠다고 외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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