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16년간 한국주택금융공사(HF·주금공)의 얼굴로 활약해온 탤런트 최불암의 뒤를 가수 겸 탤런트 김창완이 잇는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금공은 최근 새 홍보모델로 김창완을 선정했다.
지난 2010년부터 16년간 주금공 홍보모델로 활동한 탤런트 최불암이 건강상의 이유로 올해부터 모델로 활동하지 못하게 되면서 새 모델을 구한 것이다. 최불암은 금융공기업 중 최장수 홍보모델이기도 하다.
최불암은 2007년 출시된 주택연금을 국민에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주택연금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며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는 것이 내부 평가다.
- 중략 (주택연금 시장 성장 및 가입자수 증가 관련 내용) -
새 홍보모델인 김창완 역시 주택연금 홍보를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경환 주금공 사장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최불암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지난 16년 동안 노후의 버팀목이라는 주택연금의 의미를 따뜻하고도 설득력 있게 전파해 주셨다"라며 "선생님의 진정어린 미소와 편안한 목소리는 주금공과 주택연금이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 데 가장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https://www.news1.kr/finance/general-finance/620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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