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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남주이고 결핍이 있고(주로 가정사) 까칠함 사람 못 믿음 강박적으로 계획 지키고 이성적이고 냉정하고...여기 까진 말이 돼죠? 많이 봤죠? 실제로 그런 사람이 존재한다 해도 말이 됨ㅇㅇ 그럴수 있음.
근데 이런 사람이 사랑하는 여자 앞에선 츤데레가 뭐야 대놓고 사랑해 갈기고 스킨쉽 갈기고 키링남을 자처하고 여주 말 잘듣고ㅎ
사실 저런 성격이면 관심있는 여자한테도 좀 까칠하고 기껏해봐야 2010년대 한드처럼 뒤에서 챙겨주는 츤데레 라는게 말이됨ㅇㅇ 무던한게 장점인 사람이 세심할수 없듯이 그냥 같이 갈수 없는 포인트란 말임
근데 요즘 드익들은 그런 남주 안좋아함 대놓고 다정하고 표현 잘하는 남주가 수요 높음. 그래서 차세계는 어찌보면 아다리가 안맞는 성격인데.... 좋은 부분이랑 매력적인 부분만 쏙쏙 골라서 만든 캐같음ㅎ 그래서 희열이 있는듯
일단 재벌에 까칠한 남자랑 무명배우 여주를 엮어서 남주를 강아띠 키링남으로 만든다? 가부장제 타파하는 대사들을 뱉는다? 결혼 엔딩이 아니라 남주가 여주 옥탑방 가서 하하호호 하는걸 보여준다? 이거 자체가 구라같고 좋음...... 설정은 클리셰인데 신데렐라가 아닌 쌍방구원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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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병원의 살벌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