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가 한 1월...? 부터 계속 "내 남친이 이 구하기 힘든 cu두쫀쿠를 예약대기까지 해서 직접 손수 구해줬다고" 이걸 꾸준히 말해서 그동안은 진짜 고마웠나부다 싶어서 "헐 진짜 감동이겠다" "그니까 그랬다며" "야 정성이야 그거" 이러면서 개열심히 리액션 해줬거든 근데 지금 같은 얘기 또 들어서 귀찮아서 건성으로"아그래?" 했더니 갑자기
"넌 남친이 생일에도 정성 하나도 없이 너가 골라논 가방 사주는게 끝 이잖아 내 남친처럼 정성이 있는 사람을 만나야돼" 이러는거야 기분 개나빠서 뭐라 하고 싶은데 진짜 편의점 두쫀쿠가 그 정도의 정성이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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