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회사 관련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되는지에 관심이 없었거든 그래서 막화 앞두고 혹시 사건 해결하느라 시간 다 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이 드라마는 오히려 감정 서사에만 집중해줘서 좋았음
사건 관련은 은근하게 비춰주고 세계서리가 대화하는걸로 왜 그렇게 풀었는지도 대사로 알려주니까 답답하지도 않았고.
만약 이 드라마가 장르물이면 사건 해결이 메인으로 되어야하는게 맞지만
이건 로코잖아? 둘의 감정 서사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걸로 가득채워준게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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