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가사가 빽빽한 라임이랑 특이한 리듬에 맞춰서 쓰여졌고
그 특유의 리듬감이 원곡의 느좋 포인트인 건데!!
한국어로 옮기면서 발음 리듬 의미 전부를 다 똑같이 가져오는 게 불가능한 대신
최대한 원곡의 라임과 리듬 위주로 재현하느라 가사가 좀 빡빡해진 감이 있는 거 같아
하지만 태연 보컬이 그거를 진짜 기준 이상으로 너무 잘 살리고
한국어로 듣는 일본어 리듬감이 처음엔 매치가 안 돼서 어색하다가도
들으면서 익숙해지면 그때부터는 딱 의도대로 곡을 즐길 수 있는 거 같아
그리고 그 외에도 노래 멜로디가 기승전결 살리는 데 최적화된 태연 목소리랑 착붙임 진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