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안 기숙사 썰 "형, 알베 형. 장위안, 어... 그 중국인 형 방 몇 혼지 알아요?" "어, 아벨라 나도 사랑... 잠시만 로빈. 뭐? 그 키 작은 애?" "네. 그 형이요" "어 모르는데... 로빈, 장위안 알아요? 몇 혼지 알아요?" [305호여] "305호래 타쿠. 아 얼른 꺼져." 305호면 3층 방인데... "문 안 잠겼겠죠 형?" 그 놈의 아벨라 아벨라와 통화하느라 늘 바쁜 알베 형은 역시나 대답이 없었다. 열 두시 안 넘었으니까 문 안 잠겼겠지? ;형!" "탁구. 배고파. 욜바다." "형 이거 형 좋아하는 버블티요. 아까 쉬는 시간에 편의점 갔는데 원 플러스 원 하길래 사왔어요" "하나는?" "네?" "나머지 하나는 어디갔어." "제가 먹었죠..." "...누구랑? 세용오빠?" "ㅋㅋㅋㅋㅋㅋ아뇨 형 혼자 먹었어요 혼자 형 질투해요? 그리고 세용오빠 아니고 세영이 형." "으 타쿠 이거 맛있는데... 맛있는데..." "제가 더 맛있다고요?" "아니 뭐래. 이거 버블이... 코딱지 같아 물컹물컹해" "다 불어서 그런가봐요 그냥 먹어요" (쫍쫍) "근데 위아니 형." (쫍쫍) "코딱지 느낌을" (쫍쫍) "어떻게 알아요...?" "욜바다. 너 나가." 와 진짜 그지같다... 알베 2학년 타쿠 1학년인데 4층 같은 방 위아니 형 2학년 로빈 1학년인데 3층 다른 방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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