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꿈잌ㅋㅋㅋㅋㅋㅋ 무슨 사람들 행복하게 해주는 사무소 이딴 거에 사무소장이 장이고 조수가 오였음.
그래서 장이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왜 안 행복한지 탐정처럼 쫓아다니면서 관찰함.
꿈에서는 찌랑 콩 해결해줌. 콩은 꿈에서 2인자가 싫다곸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안 행복한 이유였음.
암튼 그런데 마지막에는 장이 갑자기 우울의 끝판왕을 달리는 거. 그래서 사무소도 닫고 오 앞에서 사라짐.
그래서 오가 장이 왜 행복하지 않은지 장의 어린 시절부터 찾아다니면서 장을 하나씩 이해하기 시작하는거.
물론 나의 꿈이어서 장과 오는 시작부터 꽁기꽁기 묘한 분위기가 있었음 ㅋㅋㅋㅋ
휴 꿈은 여기서 끝남.
시간을 달린다던가 그런 초능력도 넣어서
뭐든지 들어주는 사무소 이딴거 쓰고 싶다.
아니면 장이 다른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관련된 초능력있고
오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초능력이 있어서
둘이 막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준다던가....
자다가 방금 깨서 내용 어이없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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