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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시즌 3 고정멤버로 장오와 콩이 됨.
박지윤 님,전현무 등 다른 사람들은 상상에 맡김...필요에 따라 쓰니가 소환가능성 있음...☆
1.첫등장
크라임씬 시즌 3 시작하며 사건현장 불이 켜짐.장,오,콩,다른 멤버들 차례차례 인사하며 들어옴.
먼저 자리잡은 장이 오한테 까닥까닥 손짓하면 오가 장한테 쪼르르 달려감.
mc를 박지윤님이나 여자분께서 보는거지.
장,오,콩 나란히 서있는거 보면서 처음 보는 얼굴이 있네요~그러면
오가 헤헿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오현민이라고 합니다!인사함.
그러면 장이 옆에서 아니,그쪽만 몰랐던 거고~이렇게 우리 셋은...엄청 익숙하지!
이러고 셋이 서있는거 화면에 잡히고 [지니어스한 남자들!] 이렇게 자막뜸.
아~셋이 되게 친한가 봐요?이렇게 다른 멤버가 물어보면
콩이 다들 셋이 친한줄 아는데,나는 왕따야 왕따.둘이 쌍둥이야 쌍둥이.
이러면서 손으로 휘적휘적 가리키면 장오 둘이 마주보고 웃음 터지고.
장이 야이~무슨 내가 이런 바보같은 애랑 같냐!
그러면 옆에서 다른 멤버가 와 지금 카이스트생한테 바보라고 하신거에요?
이러면 오가 에이 뭘.저 말 처음 만났을때 들었던 말이에요.이제 익숙해요.
이러면서 능청스럽게 대꾸하고.
장은 장 특유의 흐뭇함 반 머쓱함 반의 웃음을 흘림.
2.사건발생 및 역할 뽑기
갑자기 얘기하는데 사이렌 소리 막 울리면서 사건 발생!이러니까 오가 화들짝 놀람.
그걸 보고 있던 장이 손가락질 하면서 웃는거.
현장 들어가는데 원래 이런거는 막내가 앞장서야 되는 거라면서 오 앞에 세우는 멤버들.
그래서 오가 장한테 원래 이런거는 형님들이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그러면 장이
어딜 으른들이 시키는데!빨리가!
이러는데 오가 같이 가자고 졸라서 장이 아이c...완전 쫄보야 쫄보 이러면서 둘이 손잡고(사심)들어가고.
시체보고 오가 놀라는데 장도 속으로 놀라놓고 아닌척 오한테 저런거로 놀라냐~어?!막 이러고.
대충 사건은 학교에서 일어난 거였으면...
교복입은 장오콩 좋쟈나여...
역할 뽑는데 대기실 가서 나이 역순으로 뽑는 거였으면..!
제일 먼저 오가 뽑으니까 대기실 들어가면서 장한테 동민이형!뭐 하고 싶은 역할 있어요?
이러면서 물어보고,장이 아이 뭐~너 알아서 해~이러면서 손 휘적휘적하고 들어가고.
그래서 오랑 장이 같은반 친군데 오가 좀 더 모범적이고 장은 좀 날라리라 둘이 별로 친하지는 않다는 컨셉이었으면!
오가 교복입은거 보면서 진짜 고등학생같다 귀엽다 풋풋하다 이러는데
장이 교복입고 어색어색하게 나오면 다른 멤버가 아저씨가 학생 옷 훔쳐입은거 같다고 놀리고.
그러면 오가 에이~그래도 동민이 형 이정도면 잘어울리시는 편이죠~
이러면서 또 쪼르르 달려가고.장은 오 달려오면 어깨동무 하고.
옆에서 콩이 보면서 바바~둘이 저거 쌍둥이라니까,쌍둥이.
3.알리바이
를.....해야되는데 귀찮으니까 나중에 이어써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