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호 어제 이사온 찌X1203호사는 윷 찌찌는 어제 이사왔음 근데 대낮부터 옆집에서 "으응...읏,하아.." 이런 야시꾸리한 소리가 들려옴 화난 찌찌는 "아!!왜 아침부터 저 지X이야!!!!" 하면서 옆집으로 가 벨을 딩동딩동 막 눌러댐 그러니깐 안에서 쿠당ㅇ탕탕ㅇ소리났음 순간 찌찌는 아차싶었음 한창 사랑 나누고있을텐데ㅜㅜㅜㅠㅠㅠㅍ끝나면 올껄..하고 생각함 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나와서 말을함 "무슨일이세요?" 그 남자는 바로 김유현이였음 찌찌가 본 윷의 상태는... 머리는 땀때문에 다 젖어서 이마에 달라붙어있고 눈은 벌게져있고 입술은 또 번들번들 검은색반바지에 목다늘어난 흰색박시티를 입고있었고 하얀 목에는 가슴으로 점점 내려가는 키스마크들이 보였음 순간 침을 꿀꺽 삼킨 찌찌가 "아....그쪽 신...음....소리가 들려서요...." "아..진짜 죄송합니다....주의할께요..." "중간에 껴들어서 죄송해요...그럼..." 하고 뒤돌아 가려는데 "근데......" "네?" "그 쪽 섰네요?" 윷의 눈이 가있는곳은 거기였음 "저랑 한번 하실래요?" 그대로 잤잤 사실 원래 하고있던 1202호 섹파현민이는 윷형의 남자꼬시는 기술에 놀랐다고 한다... 찌윷팔래?헹ㅎㅎ헿ㅎㅇㅎ헤레ㅔ에ㅔ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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