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태양의 후예’ 진구, 서대영 상사의 솔직+유쾌 입담 ‘반전 매력’

마지막으로 ‘태양의 후예’ 시청자들에게 그는 “전반부 너무 큰 사랑을 받았잖아요. 전반이랑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후반이 더 스펙타클해요. 에피소드가 많고, 인물 대 인물 간끼리 깊어지는 일들도 많고, 큰 사건들도 많이 터지며 새로운 등장 인물이 나오는데도 전혀 괴리감이 없어요. ‘역시 김은숙이다’ 할 수 있는 건 여러가지 일을 벌려 놨는데 수습을 완벽하게 하고 끝나요. 속시원하실 거예요. 구원 커플은 분량이 더 많아지고 우리들의 이야기가 조금 더 진행되겠죠. 재미있어질 거예요”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35922§ion=sc4
나머지 기사 읽어보는 것도 추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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