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죽은 걸로 남겨두고 나와서 사는 것보다왕 자리에 올라서 백성들을 위한 정치 보여주고 그러는게 지금 드라마 속의 세자랑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ㅠㅠㅠㅠㅠㅠ그 모습에 반했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그렇다고 새드는 싫고..효명세자가 실존 인물이라 소설 결말이 최대한 맞춘거 알긴하는데ㅠㅠㅠ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