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알베 여친이 놀러오자 급 심기가 불편해지는 장냥이ㅋㅋㅋㅋ

여친과 함께 점심을 만들어 먹으며 꽁냥대는 알베를 못마땅하게 지켜보다ㅋㅋ
설거지만 끝내고 밖에서 데이트하잔 말에 냅다 알베 어깨에 메달려 애교 떨기를 시전함^^

'저 여시같은 게 또 데이트 방해하려고 저러는구나' 촉이 온 여친이 다가가지만...
장냥이를 꿀떨어지게 쳐다보며 오구오구하는 알베에 속만 터지고...ㅋㅋㅋㅋ

'눈치 깠으면 알아서 꺼져줄래? 알베는 내꺼임ㅇㅇ'
알베를 두고 장냥이와 여친 사이에 벌어지는 무언의 신경전ㅋㅋㅋㅋ
설거지가 끝나고 알베는 나갈 준비를 하기 위해서 장냥이를 내려 놓으려고 하자
온몸으로 거부하며 애달프게 울어대는 장냥이에 안절부절하는 알베ㅋㅋ
장냥이한테는 모질지 못한 알베의 모습에 울화가 치밀어도
나랑 고양이 둘중에 하나란 고르란 말도 못함 저 얄미운 뚱냥이를 택할까봐 두려운 것...ㅠㅠ
결국 이번에도 여친이 먼저 포기하고 돌아갑니다...하아...

'여친이 돌아갔어도 안심 모태!! 내가 잠든 사이에 몰래 나가면 어뜨캄?'
졸려 죽겠는 와중에도 알베가 밖에 못나가도록 끝까지 철두철미한 장냥이였다고 한다ㅋㅋㅋㅋ

마무리는 알집사의 넘치는 사랑덕에 비만냥이로 거듭난 후
뒷문 통과하는 것도 버거워진 위안뚱냥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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