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동안 오해 받았던 폭력교사 누명과 자기 엄마한테 행했던 갑질 등등 이 모든게 너무나도 쉽게 화해 하는게 불편하다.
대체 이 드라마는 너무나도 현실이 반영 되어 있지 않아 아무리 드라마 여도 뭔가 사이다를 줘야지 나 이 드라마 안 봐 이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