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룩시장 코너중 알베가 위아니한테 이탈리아 축구를 팔겠다며 영업왕 기질 발휘하던 때...ㅎㅎ

고득점 보장되는 중국어 스킬도 쓰고

패널 이간질까지 감행하며 열심히 위아니를 설득중ㅋㅋㅋㅋ

요즘 위아니 행실을 보면 초큼 불안하지만 그래도 나를 외면할 리 없어!
당연히 내가 일순위 맞지? 뜨거운 눈빛 직통으로 쏘며 결과를 기다렸건만...
무뜬금 한국을 택한 위아니에 표정관리 1도 안되는 어남알ㅋㅋㅋㅋ
밑에 두 알파와 확연히 비교되는 표정의 온도차 넘나 터지는 것ㅋㅋㅋㅋ

혼자만 내내 진지하다가 위아니가 한국 초이스하자 마자 무너지는 감정선ㅋㅋ

그동안 알베가 국뽕 시전할 때 가장 애용했던 소재가 축구인 만큼ㅎㅎ
이탈리아=축구=알베 일케 감정이입이라도 했었나 봄ㅋㅋ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저 표정 어쩔거냐고ㅋㅋㅋㅋ

가끔씩 위아니 놀려도 바로 풀어주던 알베답지 않게 뒤끝까지 작렬한 거 보면ㅋㅋㅋㅋ
당연히 이탈리아 축국=알베를 택할 줄 알았던 위아니의 배신에 섭섭함이 컸음을 짐작케 함ㅎㅎ
얼마나 충격이고 서운했으면 알베가 그 이후로 위아니에게 선택권이 주어진 상황이 되면
자존심이고 뭐고 넘나 적극적으로 어필하면서 위아니한테 애걸복걸한다는 거ㅋㅋㅋㅋ

만약 동네에 큰 축제를 열고 주민들 모두가 즐길 수 있게 해준다면 미니멀리스트
그 축제를 자기만 본다면 맥시멀리스트라는 게스트의 말에
맥시멀리스트의 끝을 누리고픈 위아니가 가수 불러서 혼자만 즐기는 상황극을 하는데ㅋㅋ

가만히 듣고 있다가 대뜸 나도 불러줘 위아납~하는 알베ㅎㅎㅎㅎ
애교돋게 나도 불러달라고 한 뒤 급 초조해진 표정으로 위아니의 반응을 살피는 게 킬링 포인트ㅋㅋ

혹시 모를 재난을 대비해 지하 병커를 사겠다는 위아니를 비웃자
니들이 지금은 웃고 있지만 나중엔 울면서 부탁해야 될거라고 발끈하는 위아니에게
이번엔 다급하게 내가 부탁하면 안 들어줄거냐고 묻는 어남알^^

'그때 축구는 그냥 장난한건데 알베는 아직도 맘에 두고 있나보네...'남친의 속내를 파악한 장여시가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여야 된다고 해주자 비로소 안심하는 어남알이었다고 한다ㅋㅋㅋㅋ
긍까 천하의 알베도 별 수 없는 것이여ㅎㅎㅎㅎ
장메가의 요망잔망을 당해낼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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