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내가 보라고 추천해줘도 내 주변 사람들 모두 무서운거 아니냐면서 보지않음ㅠㅠㅠㅠ 가족도 다 안봐ㅜㅠㅠㅠ 인티에서만 앓아야해ㅠㅠㅠㅠ 손더게스트 무섭지만 이런 명작을 어떻게 안볼수가이써ㅜㅜ


 
일또1
진짜로 공감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주변에 아무도 안봐 유일하게 보는 게 언니 남자친구라서 언니 대신 사귀고싶더라진짳ㅍㅍ
5년 전
일또2
나듀 ㅠㅠㅠㅠ 아무도 안봐 무서유ㅓ하고
5년 전
일또3
와 나도ㅠㅠㅜㅜ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손더게스트) 손더게 유일하게 아쉬운 거 하나는6 10.25 22:35 601 0
손더게스트) 14회 달글 'ㅅ'2179 10.25 22:13 1077 0
손더게스트) 어제 윤이 약간 눈 뒤집어진 느낌이었음.....4 10.25 20:32 259 0
손theguest) 들어와봐24 10.25 18:46 577 0
비밀의숲) 영은수 검사가 황시목 검사 좋아해??2 10.25 18:19 292 0
손theguest) 박일도를 잡아도 너무 많은걸 잃었다..1 10.25 17:53 152 0
손theguest) 일또들아 유튜브에 무당이 손더게 리뷰하신 거 봤니,,?1 10.25 17:31 260 0
손theguest) 육광이형 진짜로 죽었을까???2 10.25 16:14 174 0
뷰티인사이드) 근데 감독님 세계한테 처음에 왜 모른척한거야??2 10.25 15:20 429 0
손theguest) 전반은 고형사님 후반은 육광이형1 10.25 13:24 214 0
손theguest) 박홍주 궁금한 거 있는데3 10.25 09:21 264 0
손theguest) 양신부님 1 10.25 07:36 222 0
​손theguest) 화평이ㅠㅠㅠㅠㅠ 육광이 형이랑ㅠㅠㅠㅠㅠㅠㅠ2 10.25 07:31 195 0
만약세상에서고양이가사라진다면) 좋다 10.25 04:54 92 0
손theguest) 나도 친구들이랑 손더게스트 얘기하고싶은데ㅠㅠ3 10.25 03:31 171 0
뷰티인사이드) 난 사라같은 캐릭터 너무 좋아..2 10.25 02:28 207 0
손theguest) 윤아...4 10.25 01:24 199 0
손더게스트) 그 궁예가 맞으면 (ㅅㅍㅈㅇ)1 10.25 01:11 356 0
손theguest) 나 개인적으로 오늘 편 보면서 딱 온 게(ㅅㅍㅈㅇ)14 10.25 00:33 584 0
손theguest) 우리 화평이 진짜 어떡해1 10.25 00:33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26 ~ 9/26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손더게스트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