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 쩌는 동생이 찐하게 안아줘도 1도 안 놀라ㅋㅋㅋㅋ
뒤에서 안아줘도 당황하는 기색 노노
꽃가마 안기해주면 목까지 감싸 안음ㅋㅋㅋㅋ
안길때 폼 자연스러운거봐... 남자한테 많이 안겨본 거 같지 않니?ㅋㅋ
가슴을 쪼물락거려도 훗~
허벅지를 만져도 태평
가슴 허벅지 만져도 아무렇지도 않은 애가 손킨쉽쯤이야^^
글구 갠적으로 스킨쉽 이상으로 ㅇㅅㅁ핟고 생각하는 거...
보통은 같은 남자가 옷 입혀 주는 상황이면 겁나 어색 뻘쭘해서
자기가 입는다고 하거나 딴청 부리면서 시선 회피할텐데
장메가 저건 눈썹까지 씰룩거리면서 아이컨텍 하는 거 봐 ㅋㅋㅋㅋ
남자가 옷 입혀주는 게 얼마나 익숙하면 저렇게 자연스러워?^^
솔직히 저 정도면 중국에 있을 때도 남자 만나고 다녔을 각
저 자연스러움은 오랫동안 남자손을 타지 않고서야 나올 수 없다고 본다ㅇㅇ
철벽수 소리 듣던 비담 초반엔 백퍼 내숭 떤 거 맞는 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