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조현수

ㅠㅠㅠㅠㅠㅠㅠ아 미치겠다ㅠㅠㅠㅠ 어제 첨 봤는데 계속 생각나... 현수야.... 나 병갑이 짝사랑인줄 몰랐자나ㅠㅠㅠㅠㅠㅠ 빨리 재탕해야겠다... 내 인생을 망치러온 구원자 조현수ㅠㅠㅠㅠ엉엉

[글쓴이]

여운 최고다........

[익인1]

현수를 그 어둠에 혼자 놓고 나온 기분이라 자꾸 생각난다던 리뷰가 있었어...ㅜㅠㅜ

[글쓴이]

와 미쳐써ㅠㅠㅠㅠㅠ표현력봐...마저 이거야... 현수야 같이 나가자ㅠㅠㅠㅠㅠ

[익인2]

안돼 현수는 천팀장이랑 재호를 죽임으로서 불한당이 되어버렸거든.... ㅠㅜ

[글쓴이]

아ㅇㅏ..현수야...끄흡ㅎ흑 너무 슬퍼....갈곳없는 현수ㅠㅠㅠㅜㅜㅜ

[익인3]

그리고 그 순간에야 재호가 자신을 사랑했다는걸 깨달았을..........

[글쓴이]

3에게
사실 그전에 눈치 채지않았을까...(는 나의 궁예) ㅠㅠㅠ나 내일 눈뜨면 팝콘 와그작하면서 또 볼거다...!!!

[익인4]

글쓴이에게
흑.... 난 1차 관람때 재호 눈빛에 꽂혀서 1년동안 불한당만 팠다...... 화이팅......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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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에게
나 하루종일 이거 떠올를듯... 지금은 이거... ㅠㅠㅠㅠ내 현생 갖다바친다..!!!!

[익인5]

글쓴이에게
난 형나경........ 자꾸 보면 자꾸 더 깊어져 ㅜㅠㅠㅜㅜㅜㅠㅜㅜ

[글쓴이]

5에게
아악ㅠㅠㅠㅠ망해따 나 잠 다잤다....재호가 자꾸 현수 자기라고 부르면 넘 조아...엉엉

[익인6]

글쓴이에게
자기는 나가있어.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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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에게
자기야 내 왔데이~~

[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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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이야, 자기는 멍도 예쁘게 든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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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에게
ㅠㅠㅠㅠ자기 시리즈가 끝낫군,,
나는 형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