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self/37131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전체 게시물 알림
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아 글 썼다가 지워졌엉 ㅜ ㅋㅋㅋ
오늘 시계 배터리 교체하러 방문했거든 
직원분이 아저씨 같았고 혼자 계셨는데 소요기간이 너무 길어서 관련해서 여쭤봤는데 그래서 어쩌라고 .. 무드 풍기면서 답변 되게 성의없이 하셔서 무안했어 
이후에 최대 몇십만원까지 뛸 수도 있다 해서 놀래니까 멀뚱멀뚱 쳐다보길래 왜냐고 물어보니 열어서 전체적으로 검사 어쩌고 설명 대충 하시고
그래도 멈춘 시계니까 교체하려고 가만히 서있으니까 ‘그래서 뭐 , 신청서 써드려요? ’ 이러길래 그 땐 화가 나기 시작하더라고 . 보증서 유무도 물어보길래 안 들고 왔고 정홛한 구매 시점도 확실히 기억은 안난다 . 라고 말씀 드리니 걍 대답없으시다가 내가 쳐다보니 무상수리 관련 설명해주시고 ,, ? 
다른 브랜드 배터리 교체하다가 의문의 기스가 생겼었어서 혹시 잔기스는 안나죠? 라고 하니 어이없다는 스탠스 비추셨고 어디서 어떤 브랜드에서 그랬냐며 브랜드들 전부 그럴 일 없다고 꼬치꼬치 캐물어서 기가 다 빨렸어 
집오는 길에 한참 고민하다 백화점 상담실에 컴플레인 걸긴 했고 바로 연락해서 전달하겠다는데 한 달 뒤에 시계 찾으러 가야하거든? 
마주치는 것도 불편하구 ㅠㅠ 내가 예민했나 싶어서 심란한데 백화점 컴플레인 걸어본 사람 있어? ㅜ 하 이런일 너무 싫네 ,,,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내 얘기하다가
17:08
근데 커플타투는 왜 한 거야.. ?
14:39
...
10:12
진짜 너무 춥다..
12.05 22:11
...
12.05 17:11
❄️
12.05 14:59
회장님인것마냥 구는 아저씨 손넘들 개킹받네
12.05 04:50
첫눈오는날
12.04 22:12
이제 다시 정상인으로 돌아가야지
12.04 16:32
...
12.04 12:07
몽총한 부모 불쌍해
12.04 06:37
🍊
12.04 00:06
자꾸자꾸 이상한 확신
12.03 06:39
[잡담]
12.03 05:26
은근슬쩍 또 피코 시동걸어서 세탁할려하네
12.02 19:04
...
12.02 18:54
몇시간 안남은 편의점 김밥 진짜 맛없다
12.02 09:43
안겨있고 싶어..
12.02 00:25
야 짝사랑 무슨 몇 달 째냐??
12.02 00:06
[잡담] ㄷ
12.02 00:05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