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받을 날짜가 설정된 글입니다 (2024/11/02 0:00:00)일기 쓰는 건 너무 어렵다... 앞으로는 여기에라도 대충 끄적일 듯.나는 나 자신을 너무 잘 모른다. 최근에 깨달은 건 내가 쓰기를 좋아한다는 것내가 생각보다 감정적이라는 것엄마는 매우 감정적이라는 것이다...뭘 어떻게 써야하지 이제.. 점점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