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집까지 카택 내주고 술 안 마셨으면 차로 데려다주는거 미안해서 두세번 거절하니깐 이젠 당연하게 역까지만 데려다주는거 좀 서운함ㅜ 물어보지도 않길래 약간 식은 것 같다고 느낌,,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