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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직업으로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지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직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세가지 진로를 생각중입니다.
첫 번째로 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선생님
두 번째로 우리 역사를 알리고, 다른나라의 역사 왜곡에 대해 외교관
마지막으로 밝혀지지 않았거나 처음 발견하는 역사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역사 연구원입니다.
〈!--StartFragment-->아직 미숙하고, 배워야 할게 많지만 지금과 같은 열정으로 더 열심히 하면 이룰 수 있겠죠?
이렇게 저의 버킷 리스트 세 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거이거ㅠㅠㅠㅠㅠ작문좀 부탁해... 내일까지 제출인데 진짜 지금 당장 부탁할 사람이 아무도 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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