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저번주 금요일에 인수인계하는데 5천원 모질라서 내 지갑에서 내 시급에 맞먹는 5천원을 꺼내서 눈물을 머금고 돈을 채웠지 그리고 바로 오늘 나는 또 눈물을 머금고 2천500원을 꺼내야했어 2천500원, 5천원 그래 이건 왠지 담배를 잘못판거 같아 난 담배도 안피는데!!! 왜!!! 내가 내 돈으로 담배값을 채워야 할까 누구에게 화를 내보고싶지만 내 잘못이라서 화낼곳이 없어!!!! 으아!!!!!! 아!!!! 이야!!!! 후.. 지금까지 내 가슴 아픈 이야기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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