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멀뚱이 서있는데 몇명씩 일분담해주는데 난 안부르더라고 그러고 계속 서있다가 뒤로 불러서 근무안된다고 한시간일한건 돈 줄테니까 그냥 가래서 버스타고 집왔다 진짜 키작아서 이렇게 서러운적 없었고 그냥 거절당했다는게 너무 상처다 앞으로도 알바 못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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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멀뚱이 서있는데 몇명씩 일분담해주는데 난 안부르더라고 그러고 계속 서있다가 뒤로 불러서 근무안된다고 한시간일한건 돈 줄테니까 그냥 가래서 버스타고 집왔다 진짜 키작아서 이렇게 서러운적 없었고 그냥 거절당했다는게 너무 상처다 앞으로도 알바 못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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