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인강 듣고있는데 내 친구중에서 서울대 합격해서 그 인강 선생님이랑 밥먹고 이제 연구원 알바하려고 준비하는애 있거든 엄청 친한애였는데 막상 상황이 갈라지니까 너무 부럽고그래... 근데 인강 들을때마다 그 생각이 머릿속에서 맴돈다 ㅠㅠ 나는 이렇게 인강듣고있는데.... 아예 모르면 생각도 안들건데 친구가 나 그 선생님이랑 밥먹는다하면서 너무 기뻐하는거야 ㅠ 질투 이런거 안생길줄 알았는데 막상 이런상황 되니까 조금 비참해 지는거 같기도하고.. 프리패스 해놔서 되돌릴수도 없고 ㅠ 마음 단단히 먹어야 재수도 되는데 벌써 이러니까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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