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끔씩 있는 0.000001%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들 왠만한 수학머리는 되는데
누가 가르치냐에 따라 성적이 갈라지는듯
나도 초6까진 문제집보고 혼자했음 다른애들 학원다니면서 90점대맞고 나중에 초딩점수회상할때
나는 가만히 있었따.................초딩때 나눗셈 20점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중학교 올라와서 학원다녔는데도 성적이 안느는거야 등급으로치면 맨날 6등급이였음
학교 시험도 어려웠고 그래서
아 난 수학적머리가 없나보다.....하고
내려놓지는 않고 부족한 머리들고 고등학교 올라옴
솔직히 수1은 할만했음 뿌 다항식의 연산....^^ 고 정도는^^ 강남구청인강 이비에스들으면서 할만했는데
그래도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계속 무한5등급이였음.....
근데 친구가 수학학원 추천해줬는데 정말 기적처럼 거기 다니고 나서부터는
학교시험에서도 매번 20%초중반정도 나오고 모의고사도 안정적3뜨더라고
심지어 내친구중에는 중학교때 거의 수포자였다가 학원잘만나서 지금 이과가서 열솩하는애들도 많은걸보고 느낀건
수학은 내머리가아니라 누가 내머리에 잘 집어놓느냐의 차이인듯! 그니까 포기하지말고 점수잘나오는 애들 학원 같이 다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 친구아니였으면 지금 수포자되서 뭐하고살지 상상도 안감......... 이젠 수학이 국어영어보다 잘나오는 아이러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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