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구하더니 나갔나봐 빈다나 진짜 대학도 붙었고 할 일 있어도 그건 오전에 하면 되고
엄마가 편의점은 위험한사람 온다고 하지말라는데
여기씨유 초등학교옆에있어 어떡할까
시급이 작긴할텐데 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
횟집도 하는친구가 힘들긴 쌔빠지게 힘든데 돈은된대 아직 전화 안해봤긴한데
편의점 위험한가? 엄마가 뉴스보고 강도?같은거 위험하다고 반대하시거든
편의점 할일못된다는사람도 있고 알바중에 진짜 편한쪽에 속한다는사람도있고
시급물어보고 말도안된다싶음 하지말까? 알바천국엔 최저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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