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험범위는 수능지문 120개에 다른 것도 더 많았는데, 수능 지문 공부법 알랴줄게! 1. 한 번 돌릴 때 최소 5번은 읽는다 1) 내용 파악하며 읽기 - 단어 해석해서 음 이런 뜻이구나~가 다가 아니야! 연결되는 관계를 파악하면서 읽는거지. 아 이건 주제문이구나, 이건 이 앞에거의 예시구나, 이 논리가 뒤에 이렇게 연결되는거구나. 주로 '이 문장이 왜 나왔을까'를 생각하면서 읽는거야 수능 지문은 정교하게 짜여지니까..! 2) 문단을 3개의 부분으로 나눠가면서 읽기 - 내용상으로 나눠도 좋고 그냥 수적으로 몇 문장씩 끊어도 좋아. 요즘 수능은 순서 배열 문단을 내용별로 가르는게 아니라 수적으로 3등분 해서 나온다고 들어서 어떻게 나누는지는 상관 없어. 나누고 나서는 앞부분은 이런 내용, 중간 부분은 이런 내용, 뒷부분은 이런 내용 이렇게 흐름을 머리에 집어넣는거야 3) 빈칸 문제 생각하면서 읽기 - 빈칸으로 나올만한거를 형광펜으로 그어놓거든! - 같은 말이 변형되거나 단어만 바뀌어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부분이나(특히 주제문이 그런 경우가 많지) - 글 전체를 관통하는 논리가 적용되는 부분에 밑줄치면 돼! 예를 들면 A가 올라가면 B가 내려간다는 논리면 예시마다 설명마다 A가 올라가고 B가 내려간다는 맥락의 말들을 다 밑줄치는거야.( 근데 너무 많아서 밑줄을 다 쳐야하면 그냥 안 하는게 나아) 4) 단어 동그라미 치며 읽기 - 여기부터는 정말 거의 외우는 단계야. 문단에 보면 이 단어가 바뀌면 맥락이 아예 바뀌어버리겠다 싶은 것들을 동그라미 하면서 읽어! 예를 들어 increase-decrease, arise-downfall 이런 것처럼 반의 관계가 두드러지는 것들이나 그 문단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 5) 문법 - 사실 볼거는 별거 없어.. - 주어찾고 동사찾아 수일치 - 관계사 - 부사 vs 형용사 - 분사구문에서 능동 수동 - 분사구문 vs 동사 - 도치 이정도만 찾아서 이런게 있구나 이게 틀린게 아니구나 하고 넘어가면 돼 2. 이렇게를 3번 반복한다 - 시험 전 주까지 2번 하고 시험 전 날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보면 돼! 나는 3번 봤는데 범위가 적은 익들은 몇 번이고 더 보면 좋지! 이러면 치사한 쌤이 진짜 내신용으로 이상한 데에 빈칸을 뚫어놔도 다 눈에 보이고 순서 배열은 5초면 풀고 문단 통짜로 주고 문법 고치세요 해도 금방 풀림! ******* 주의 사항 ******** 외운거에 너무 의존해서 시험 볼 때 쌤이 밑줄 친 거만, 선지만 읽지 말고 밑줄친데 앞 뒤로 꼭꼭 잘 읽어봐 원래 지문에 A가 올라가면 [ B가 내려간다 ]인데 A가 내려가면 [ ? ] 로 바꾸는 쌤들 계시거든 문제가 너무 많으니까 애들이 급해서 빈칸만 보고 원문이랑 똑같이 찍고 넘어가는데 사실 그 반대로 찍어야 되는거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