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 중2때부터 친하게 지낸 애랑 같은 반 됐는데 역사 이자겸의난까지 외웠다고 하니까 표정 싹 굳히면서 한 번 읊어보라고 하는데 진짜 외웠나 안외웠나 체크하는 것 같았어..ㅋㅋ 내가 읊고나서 갑자기 애가 말이 없어져서 아 졸리다ㅠㅠ 이랬더니 아그래? 빨리 집 가서 자 이러는거야..ㅠㅠ 고등학교는 실사판이구나.. 이 생각함...ㅋㅋㅋ.. 친구가 친구가 아니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