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다른학교로 옮기고 싶은데 이게 그냥 이 학교, 이 과에서 도망치고 싶은건지
아니면 진심으로 다른걸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어
솔직히 요즘 교사자리도 얼마 없는데 이 엄청난 경쟁률 속에서 굳이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붙잡고서 늘어져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어릴때부터 교사 자리를 꿈꿔온것도 아니고
사람 대하는것도 너무 많으면 힘들고 그런데.. 내가 여길 왜 선택했을까
아마 난 지금 이미 마음속으로는 정해놓고서 이공곅가서 잘 못할까봐 걱정되는걸거야...
그래서 누군가가 괜찮다고 하고싶은곳으로 가라고, 잘 할수 있을거라고 부추겨줄 사람이 필요한걸지도 모르고
어쩌면 답정너지.... 이미 이공계를 가고싶은데 용기는 없는
난 왜 이럴까 내가 서울쪽 공대를 차고서 지거국 사범대를 왔으면서 후회하는걸까.
바보같았어.. 솔직히 수학이 두려웠고 물리가 두려웠는데 막상 도전하면 별거 아니었는데. 너무 못났다
내신도 잘 쌓아놔서 망설일것도 없는데 왜 망설여지는걸까
아직도....

인스티즈앱
"장사 안 된다"는 상인에 "컨설팅 받아보시라" 정원오…"자괴감 든다" 상인 증언 공개한 국민의힘